17일 금호석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급여 12억200만원, 상여 26억7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 3월 해임된 박철완 전 고무해외영업담당 상무는 급여 4800만원, 상여 7700만원, 기타근로소득 900만원, 퇴직금 3억8800만원 총 5억2100만원을 받았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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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7 17:20
수정 2021.08.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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