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르노삼성자동차 지분(19.9%)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각방식, 대상 및 절차 등 이와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시는 지난달 일부 언론매체가 삼성카드가 르노삼성차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한 추가 해명 공시다. 관련태그 #삼성카드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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