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라운지 GV60, 일렉트리파이드 G80 등 전시BIFF x GENESIS 야외무대 통해 오픈토크 등 공동 진행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제네시스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내 위치한 두레라움 광장 곳곳에서 부스 운영 및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포토월 앞에는 지난 9월 30일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 전용 전동화 차량인 GV60를 전시 중이다.
페이스 커넥트, 지문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모델 GV60는 영화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두레라움 광장에 마련된 제네시스 브랜드 존에서는 지난 7월 출시된 일렉트리파이드 G80(G80)를 전시하고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제네시스 G80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업사이클링 디자인으로 유명한 1S1T (이즈잇) 강영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업사이클 아트 체어를 마련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동화 시대의 시작을 알린 GV60를 부산국제영화제에 오신 관람객 분들께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이 외에도 BIFF x GENESIS 야외 무대, 제네시스 브랜드 존을 통해 영화제를 찾은 고객 분들이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철저한 방역과 동선 관리 및 강도 높은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개최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제네시스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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