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부터는 현대삼호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겨 생산본부장을 맡아 왔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 사장은 지난해 8월 현대중공업으로 복귀하여 조선해양사업부 사업대표를 맡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산 공정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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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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