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광주지역본부, 매월 셋째주 수요일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 캠페인 전개
‘플로킹’은 “이삭을 줍는다”의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본부 직원 50명여명 참여한 가운데 지사가 있는 치평동 일대를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LX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으로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 달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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