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CD 시황 악화와 부품 수급 이슈 등으로 수요 및 공급 불확실성은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서도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행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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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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