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올해 3분기에 매출 399억원, 영업손실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때 3.3% 증가했지만, 적자 규모는 88억원 가량 더 늘어났다. 특히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보다 무려 738억원 확대된 1041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태그 #에어부산 #3분기 #적자 #악화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에어부산, 20개월만에 부산~괌 국제선 운항 재개 2021.11.11 에어부산, 구주주 청약률 105.4%···2271억 조달 사실상 ‘성공’ 2021.09.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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