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보통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휴젤은 또 이날 삼성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탁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13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태그 #휴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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