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5일 재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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