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위를 이끌어온 김 위원장은 내년 2월부로 2년의 임기가 만료된다. 위원장과 위원들은 연임이 가능하지만, 김 위원장은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22.1.13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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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8 15:03
수정 2022.01.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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