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회사의 성과가 좋게 나온 것과 직원들의 성과 배분 기대감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1조원에 조금 부족한 형태로 나와 고민이 많았지만 올해의 사업과 종업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의사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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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GU+, "영업익 1조원 목표 미달···인건비 상승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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