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조직 45개 지사와 1700명 설계사
(왼쪽부터)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 서초금융 박재용지사장, 삼성생명 전략1본부 오화종 부사장, 서울금융 유민석지사장, 삼성생명 김성영 유니온추진T/F장이 방배동 지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7월 본격적인 비전속 전환을 위해 현재 유니온사업추진TF를 사업가본부로 격상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전속조직인 45개 지사와 1700명의 설계사가 보장자산을 전파하고 있으며, 금번 비전속조직 운영을 더해 GA업계내 명실상부한 보험판매 전문회사로 나아갈 예정이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노태훈 대표이사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한 가족이 되어 회사의 시스템과 삼성의 브랜드파워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GA업계의 대표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