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현재 PAHO로부터 페루, 온두라스 등 각 국가별로 집계된 남반구 독감백신 물량에 대해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종 수주물량 확정은 3개월 내 완료로 예상되며,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증권 녹십자 "독감백신 해외 수주물량, 3개월 내 최종 확정"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