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는 삼성전자와 95억5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연결 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계약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관련태그 #디아이 #삼성전자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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