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라 지역 선주로부터 2630억원 규모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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