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최대 규모'라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간 갈등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관련태그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시공단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갈등 부른 2년전 공사비 증액 계약...법원 판결나야 확정 2022.04.18 피해액은···조합원은 물론 시공단도 눈덩이 2022.04.18 시공단 교체 가능할까···쉽지 않을 듯 2022.04.18 둔촌주공 공사비 증액 계약 취소 가결···계약 해지까지 이어질까 2022.04.17 1만2000가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스톱, 공사 끝내 멈췄다 2022.04.15 절반 올라간 둔촌주공, 시공사·조합 갈등에 전면 공사 중단 2022.04.1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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