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중식 셰프 이연복이 자신의 SNS에서 24년째 운영해온 중식당 목란의 폐업설과 관련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관련태그 #이연복 #목란 #폐업 #폐점 #연희동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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