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권태균 전 조달청장과 이지윤 전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과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임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사외이사 신규 선임으로 사외이사가 7명으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윤서영 기자 yuns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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