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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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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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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서 규모 5.0 지진 발생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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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1시 40분쯤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7/26/2022072600002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7260904573011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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