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분사장, 광주영업본부 카드사업추진 격려
'NH카드 연도대상'은 농협카드 사업추진 증대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우수 사무소와 우수 직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농협카드부분 최고 권위를 나타내는 상이다.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는 지난해에만 20,450명의 카드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카드이용액 33억원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사업추진으로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16,251명의 신규회원을 유치하는 등 타 지역 대비 월등한 사업추진을 통해 6연속 전국 1위라는 진기록을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에 NH카드분사 윤상운 분사장은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와 관내 영업점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살피고 추진 우수 영업점 및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김석찬 본부장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사무소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카드 사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그 결실을 다양한 사업으로 환원해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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