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18일부터 진행된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수검하였으며, 증기발생기 교체와 격납건물 공극보수를 포함한 주요 기기 및 설비에 대한 정비를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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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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