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미래반도체는 시초가(1만2000원) 대비 3600원(30%)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공모가(6000원) 대비 160% 상승했으며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배인 1만2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1996년에 설립된 미래반도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유통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있는 업체이며, 2012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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