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가 차세대 암 탐지 자동화기기 'CD-PRIME'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클리노믹스는 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40원(22.63%) 오른 9430원에 거래 중이다.
클리노믹스 주가가 오른 것은 CD-PRIME이 암세포와 암DNA를 동시에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판매량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존 장비들은 암세포나 암DNA 중 한 가지만을 찾을 수 있었다.
클리노믹스는 이날 CD-PRIME 특성과 활용법을 논문으로 발표했다.
클리노믹스는 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40원(22.63%) 오른 9430원에 거래 중이다.
클리노믹스 주가가 오른 것은 CD-PRIME이 암세포와 암DNA를 동시에 찾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판매량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존 장비들은 암세포나 암DNA 중 한 가지만을 찾을 수 있었다.
클리노믹스는 이날 CD-PRIME 특성과 활용법을 논문으로 발표했다.
뉴스웨이 유지웅 기자
wanchu110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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