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시행 4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하고 규제 애로를 비롯해 제도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전시장에는 규제샌드박스로 사업 허가를 받은 기업들이 혁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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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자율주행 로봇 보는 한덕수 총리·최태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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