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지난 1월 발생한 디도스(DDos) 등 사이버 공격에 의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LGU+경영진이 말하는 고객정보유출·서비스장애 사태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