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작년 매출·영업익 51조·2조원민수용 미수금은 8조···재무구조 악화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1조7242억원, 1조4970억원으로 각각 87.9%, 55.2% 증가했다.
아울러 정부와 가스공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미수금 문제가 완화되고, 재무구조가 개선될 경우 과거의 배당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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