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을 비롯해 평택항, 군산항에서의 한·중 국제여객 운송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실질적인 한·중 국제여객 운송은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 및 승선을 위한 제반 사항 준비 등으로 오는 4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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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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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국·중국 여객 운송 3년 만에 재개···실질적인 승선 4월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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