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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객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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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오가는 뱃길 다시 열려···3년 2개월 만에 정상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중 오가는 뱃길 다시 열려···3년 2개월 만에 정상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한국과 중국 간 여객 운송이 3년 만에 재개됐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장은 지난 16일 "방역완화로 20일부터 여객선사들이 손님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며 "4월부터는 여객이 입항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양국의 입국 및 방역 정책 완화와 한·중 국제 여객선 여객 수요 증가 등 최근 상황을 고려했다"며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관계기관 등 회의를 거쳐 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달 20일부터 인천항을

한국·중국 여객 운송 3년 만에 재개···실질적인 승선 4월부터 가능

한 컷

[한 컷]한국·중국 여객 운송 3년 만에 재개···실질적인 승선 4월부터 가능

한국과 중국 간 국제여객선의 운송이 정상화된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모니터에 표시된 정상운항 및 체크인카운터 정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을 비롯해 평택항, 군산항에서의 한·중 국제여객 운송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실질적인 한·중 국제여객 운송은 중국 단체 관광객 입국 비자 발급 및 승선을 위한 제반 사항 준비 등으로 오는 4월부터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IPA), 인천항 국제여객선 입출항 정보 웹서비스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인천항 국제여객선 입출항 정보 웹서비스 제공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정보제공 확대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인천항 여객터미널 홈페이지 내에 ‘국제여객선 입출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제공하는 ‘국제여객선 입출항 정보(국문ㆍ중문ㆍ모바일 동시제공)’ 콘텐츠에는 각 여객선사의 실제 입출항 신고정보 중 ▲입출항일자 ▲운항선사 ▲선명 ▲출발ㆍ도착지 및 예정시간 ▲항로 ▲터미널명 ▲여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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