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홍보이사가 속한 금양이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73% 내린 5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양의 이 같은 하락은 이차전지 투자 열풍을 주도한 박 이사가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태그 #금양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transfe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디와이피엔에프, SG·키움發 CFD 매물 폭탄에 '하한가' 2023.05.12 현대차·기아차,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에 52주 신고가 기록 2023.05.10 다산솔루에타, 전기차 관련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2023.05.09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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