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 땐 기업의 임원이 그저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이겠죠? 관련태그 #MZ세대 #임원승진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시선 사로잡은 건 북한 미녀들? · '들고 가면 펑!' 택배 도둑 참교육 레전드 · 사람들을 놀라게 한 소녀의 '특별 퍼포먼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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