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내부 자원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밸류체인을 결합해 급변하는 외부 생태계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미래 신사업 및 신기술 창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데 마치지 않고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운영과 실증 사업 지원, 기술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원활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돕고 있다.
현장에는 모빈, 모빌테크,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뷰메진, 어플레이즈 등 현대차그룹과 협업 중인 5개 스타트업들도 참여해 기술들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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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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