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베트남우리은행은 삼성비나보험의 역량을 활용해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이자이익 확대 등 수익구조를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삼성비나보험은 높은 보험 지급여력비율과 양호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험사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상의 재산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베트남 현지에서 삼성화재와 함께 재산보험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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