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롯데그룹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를 위해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4개 사업군이 중장기 전략 발표와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의논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전망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미와 비즈니스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근 이완신 사장이 건강 문제로 사임해 현재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는 공석으로 남아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이영구 롯데웰푸드 사장 ,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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