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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사진·영상 한 컷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서 대화하는 이복현·이원석

등록 2023.07.26 16:11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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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상자산합동수사단 출범식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합수단'은 각 기관 전문인력과 협업해 '부실·불량 코인 발행·유통' 과정을 분석하고, 드러난 범죄 혐의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 요인을 해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크게 두 개의 팀으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가상자산 발행이나 유통업체에 대한 건전성·사업성을 분석, 이상거래 추적을 통해 범죄 관련성을 사전 검토하는 '조사·분석팀'과 검토 결과를 토대로 수사대상을 선정해 수사와 범죄수익 환수를 담당하는 '수사팀'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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