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NICE평가정보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NICE평가정보는 개인신용정보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지난 2000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6월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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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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