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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사진·영상 한 컷

가마솥 된 건설현장···시원한 생수 공급

등록 2023.08.01 15:40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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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 리모델링 현장에서 폭염에 치진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생수를 갖고 건설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관계자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 리모델링 현장에서 폭염에 치진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생수를 갖고 건설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계자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WEST 리모델링 현장에서 폭염에 치진 건설 노동자들을 위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생수를 갖고 건설장으로 운반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과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

높은 기온으로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을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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