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점검은 이날부터 이틀간 전력 수요 피크를 앞두고,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력수급 현장을 챙기고 현장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장관은 설비점검 현황을 직접 보고 받고, 발전소 운영을 통제하는 전기실·가스터빈이 가동 중인 지하발전소 등 주요시설을 시찰하며 준비상황을 살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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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한국중부발전, 전력수요 피크 앞두고 발전량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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