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작을 내놓지 않은 펄어비스의 2분기 실적이 크게 휘청했다. 펄어비스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1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5.1%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3억5600만원으로 16.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44억3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관련태그 #펄어비스 #2분기 #실적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tyba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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