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한 4세대 SUV '더 뉴 쏘렌토'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지만 신차급으로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을 갖는다.
기아 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과 △시그니처 기반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