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엘앤에프는 지분공시를 통해 최수안 대표가 엘앤에프 주식 6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단가는 16만100원으로 총 992만6200원 규모다. 최 대표의 보유 주식은 3500주에서 3562주로 늘어났다. 최 대표는 2024년도 9월까지 12개월간 자사주를 매수할 계획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최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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