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8985억원 ▲커머스 6474억원 ▲핀테크 3408억원 ▲콘텐츠 4349억 원 ▲클라우드 1236억원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분기에는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과 수익화 로드맵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인공지능(AI) 사업 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영역별 성장세를 이어 나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우디아라비아 사업 추진 건을 비롯해 네이버는 서비스 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한 글로벌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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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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