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불발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다.
29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시공테크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32% 내린 4995원에 거래 중이다. 시공테크는 과거 엑스포 전시 운영 용역을 수주, 엑스포 수혜주로 주목받았다.
같은 시각 부산·경남 민영 방송사 KNN은 3.42% 하락 중이며, 가덕도 신공항 관련주인 동방선기(-7.54%), 부산산업(-8.27%) 등도 하락 중이다.
부산은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투표에서 29표를 얻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119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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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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