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미라클 윈터'···9m 크리스마스 트리와 기프트 팩토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미라클 윈터'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마법 같은 즐거움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겨울 시즌 동안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즐거운 연말 분위기의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매일 오후 2시, 8시)가 펼쳐지며,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안데르센의 유명 동화 '성냥 팔이 소녀'를 각색한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매일 오후 6시 30분) 공연도 펼쳐진다.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또 1층 만남의 광장에 건물 3층 높이 9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회전목마 맞은편 드림캐슬 포토존에는 로티-로리가 선물을 준비하는 기프트 팩토리 공간을 마련한다.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및 공연을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미라클 윈터' 페스티벌을 소개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