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e스포츠팀 T1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우승을 기념하고 내년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e스포츠 태동기인 지난 2004년 스타크래프트팀을 중심으로 T1 구단을 창단했다. 이후 2012년에 LOL 선수단을 결성해 2013년과 2015년, 2016년에도 우승컵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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