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동맹을 맺고 국내 면세업체와 글로벌 외항사의 홍보, 향후 해외 시장 공략 계획 등을 공유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영상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개별 관광객 선점 경영 전략 '맞손'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