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간담회는 각 사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을 알리고 '개별 관광객(Free Individual Travelert)'에 대한 선점 경영 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동맹을 맺고 국내 면세업체와 글로벌 외항사의 홍보, 향후 해외 시장 공략 계획 등을 공유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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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폴 스미튼 캐세이 한국 대표 "신세계디에프와 파트너십 더 강화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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