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故 조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
고인은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내달 2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내달 2일 오전 8시 열릴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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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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