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 혁신을 위한 금융감독원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업무 혁신을 위한 '금융감독원-네이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관련태그 #이복현 #최수연 #네이버 #금감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원식 국회의장과 논의하는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 국회 본회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결 · 국회 본회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