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일부터 오는 4일까지 양일간 홍콩 Mandarin Oriental 호텔 및 싱가포르 Conrad Centennial 호텔에서 아시아 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HIS Korea Corporate Day 2024' 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LG, 휴젤, 루닛 등 국내 9개 및 Allianz, GIC, HSBC, UBS 등 아시아 투자기관 27개가 참여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밸류업, 소비재, 테크 등 우량 상장기업 9개사를 소개하고, 아시아 지역 주요 투자기관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홍보 기회를 넓혀 글로벌 투자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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