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해 3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는데, 지난해 4분기 분기 흑자 전환을 성공한 데 이어 흐름을 유지한 모양새다.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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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넷마블, 1분기 영업익 37억원···흑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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